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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권 처음 만들기|온라인 안 되는 경우(2008년 이전 여권 포함), 준비물·수수료·영문 이름 주의

여권 신규 발급과 비전자여권 보유자 방문 신청 안내 일러스트
처음이거나 2008년 이전 여권만 있다면 정부24로는 안 됩니다 — 구청 한 번에 끝내는 준비물과 영문 이름 주의점

"여권이 있긴 했는데, 왜 온라인 신청이 안 되죠?"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가려고 정부24에서 여권 재발급을 눌렀는데 진행이 안 되는 분이 많습니다. 예전에 여권을 만든 적은 있지만 그 여권이 2008년 이전에 나온 것이라면,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온라인 재발급은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받은 사람만 쓸 수 있는데, 전자여권은 2008년 8월부터 발급됐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과 여권을 생애 처음 만드는 분은 똑같이 구청 여권민원실에 직접 가야 합니다. 한 번 가서 끝내려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그리고 처음 만들 때만 신경 써야 하는 영문 이름까지 정리했습니다.

✅ EveryWWW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 흔한 오해: "여권 만든 적 있으니 온라인 재발급" — 마지막 여권이 2008년 이전(전자여권 아님)이면 처음 만드는 것처럼 방문 신청입니다

✔ 접수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시·군·구청 여권민원실 어디서나

✔ 준비물: 신분증, 6개월 안에 찍은 여권 사진 1장, 수수료(10년 58면 52,000원 / 26면 49,000원)

✔ 성인은 본인이 직접 가야 합니다. 대리 신청은 질병·장애 등 예외만

✔ 처음 정한 영문 이름 철자는 나중에 바꾸기 어렵습니다. 신청서 쓰기 전에 정해 두세요

🧭 나는 온라인일까, 방문일까

기준은 "여권을 만든 적이 있느냐"가 아니라 "전자여권을 받은 적이 있느냐"입니다.

내 상황정부24 온라인구청 방문옛 여권
여권을 한 번도 만든 적 없음불가필수해당 없음
마지막 여권이 2008년 이전 발급(전자여권 아님)불가필수있으면 가져가기
마지막 여권이 전자여권(2008년 8월 이후 발급)가능가능유효기간이 남았으면 지참
💡 마지막 여권이 언제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옛 여권을 찾으면 발급일이 적혀 있습니다. 못 찾았다면 만료 시점으로 가늠해 보세요. 10년짜리 여권 기준으로 2018년 무렵 이전에 만료됐다면 2008년 이전에 만든 여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정부24에서 시간 쓰지 말고 바로 구청으로 가는 게 빠릅니다. 전자여권이 있는 분은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글을 보세요.

🎒 구청 한 번에 끝내는 준비물

준비물내용놓치기 쉬운 점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유효한 실물 신분증
여권 사진 1장6개월 안에 찍은 여권 규격 사진반려가 가장 잦은 항목. 사진 규격 먼저 확인
수수료10년 58면 52,000원 / 26면 49,000원카드 결제 가능
발급신청서민원실에서 작성영문 이름 철자는 미리 정해 가기
옛 여권2008년 이전 여권이라도 있으면 지참예전 영문 이름 철자를 확인하는 데 씀
⚠️ 성인은 본인이 직접 가야 합니다
여권은 본인이 민원실에 직접 가서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는 건 미성년자이거나 질병·장애 등으로 본인이 갈 수 없는 경우 같은 예외뿐입니다. "바쁘니까 배우자가 대신"은 안 됩니다. 미성년자는 미성년자 여권 발급 글을 참고하세요.
💡 병역 의무가 남은 남성이라면
여권을 만드는 데는 병역 관련 서류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만 25세 이상 병역 미필자는 출국하기 전에 병무청 국외여행허가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여권이 나와도 이 허가가 없으면 출국할 수 없습니다.

⚖️ 58면 vs 26면, 수령은 방문 vs 우편

처음 만들 때 고를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여권 두께와 받는 방법입니다.

선택AB이런 분은
여권 면수 (10년)58면 52,000원26면 49,000원출장이 잦거나 도장·비자를 많이 받을 것 같으면 58면. 1년에 한두 번 여행이면 26면으로 3,000원 절약
받는 방법방문 수령
(추가 비용 없음)
우편 배송
(5,000원)
신청한 곳이 직장이나 집에서 멀면 우편이 낫습니다. 구청에 한 번만 가면 끝납니다

방문 수령을 고르면 신청할 때 한 번, 찾으러 갈 때 한 번, 구청에 두 번 가야 합니다. 평일 낮에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라면 5,000원으로 한 번을 줄이는 셈입니다. 수수료 전체 구성은 여권 수수료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처음 만들 때만 신경 쓸 영문 이름

처음 여권을 만들 때 정한 영문 이름(로마자 성명)은 이후 여권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나중에 철자를 바꾸는 것은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을 때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정할 때가 사실상 유일한 기회입니다.

❌ 흔한 실수 — 민원실에서 즉석으로 철자를 정하기
신청서 앞에서 급하게 철자를 정하면, 이미 쓰고 있는 신용카드·항공 마일리지 계정 이름이나 가족 여권의 성 철자와 다르게 적기 쉽습니다. 항공권 예약 이름은 여권과 한 글자만 달라도 탑승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미리 정해 가세요.

영문 이름 정하기 전 체크리스트

  • 예전 여권(2008년 이전 것 포함)의 영문 철자를 확인했다
  • 해외 결제용 카드·항공 마일리지 계정에 쓴 영문 이름을 확인했다
  • 가족(부모·배우자·자녀) 여권의 성 철자를 확인했다
  • 성과 이름의 띄어쓰기·붙여쓰기를 정했다
  • 신청서에 적은 철자를 제출 전에 한 번 더 확인했다

항공권을 여권보다 먼저 사야 한다면, 여기서 정한 철자 그대로 예매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권 나오기 전 항공권 예매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신청부터 수령까지 순서

단계할 일걸리는 시간
1사진 찍기, 영문 이름 정하기하루 전
2가까운 시·군·구청 여권민원실 방문, 신청서 작성·제출보통 30분 안팎
3심사·제작공식 처리기간 8일(근무일)
4신청한 곳에서 본인 수령 또는 우편 수령우편은 며칠 더

성수기에는 더 걸릴 수 있으니 출국일이 정해져 있다면 넉넉하게 신청하세요. 출국일 기준 마지노선은 여권 발급기간 글에 계산해 두었습니다. 며칠 안에 출국해야 한다면 긴급여권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 법적 근거

여권의 발급 신청(본인 출석 원칙과 대리 신청 예외), 로마자 성명 표기와 변경 요건, 발급 수수료는 「여권법」과 「여권법 시행령」에서 정합니다. 수수료는 시행령 개정으로 바뀌니 최신 금액은 국가법령정보센터나 외교부 여권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여권을 처음 만들 때 온라인 신청이 되나요?

안 됩니다. 처음 만드는 여권은 시·군·구청 여권민원실에 본인이 직접 가서 신청해야 합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느 민원실이나 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 여권이 있었는데 정부24 재발급이 안 돼요.

마지막 여권이 2008년 이전에 발급된 전자여권이 아닌 여권이라면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처음 만드는 것처럼 구청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여권 신규 발급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신분증, 6개월 안에 찍은 여권 사진 1장, 수수료가 기본입니다. 신청서는 민원실에서 작성하고, 예전 여권이 있으면 가져가세요.

가족이 대신 여권을 신청할 수 있나요?

성인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미성년자이거나 질병·장애 등으로 본인이 갈 수 없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대리 신청이 됩니다.

58면과 26면 중 무엇을 고를까요?

10년 기준 58면은 52,000원, 26면은 49,000원입니다. 출장이 잦거나 비자·입국 도장을 많이 받을 것 같으면 58면, 여행이 1년에 한두 번이면 26면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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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가까운 여권민원실 운영 시간부터 확인하세요

외교부 여권안내에서 접수기관 위치와 야간·주말 운영 여부를 볼 수 있습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바로가기 →

📌 2026년 10월 8일 작성. 업데이트 포인트: ① 여권 수수료(2026년 3월 인상 반영) ② 우편배송 수수료 ③ 공식 처리기간 ④ 온라인 재발급 대상 범위.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준비물과 운영 시간은 접수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해당 시·군·구청 여권민원실이나 외교부 여권안내에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