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보험 세대는 가입한 날짜로 정해집니다. 2009년 9월 이전 1세대, 2017년 3월까지 2세대, 2021년 6월까지 3세대, 그 뒤 4세대, 2026년 5월 6일부터 5세대입니다.
- 5세대는 보험료가 4세대보다 약 30%, 1·2세대보다 50% 이상 싸지만, 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 50%·연 1천만 원 한도로 줄고 도수치료·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 2026년 11월부터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해 재가입 조건이 없는 1·2세대는 두 가지 할인 중 고를 수 있습니다. 기존 계약을 유지하며 일부 보장을 빼는 선택형 할인특약, 5세대로 옮기며 보험료를 깎아 주는 계약전환 할인입니다.
- 정답은 보험료가 아니라 내가 병원에서 무엇을 쓰는지로 갈립니다. 최근 몇 년 치 실손 청구 내역을 먼저 보세요.
- 5세대로 옮겨도 3개월 안에는 조건 없이, 6개월 안에는 보험금을 받지 않았다면 원래 계약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고객님, 이번에 실손보험 갈아타시면 보험료가 반값이에요."
요즘 보험 설계사에게 이런 전화를 받는 분이 많습니다. 2026년 5월에 5세대 실손이 나왔고, 11월부터는 오래된 실손을 가진 사람에게 할인까지 붙기 때문입니다. 60대 여성 기준으로 금융위원회가 든 예시를 보면 1세대 실손 월 17만 8천 원이 5세대로 바꾸면 4만 2천 원, 전환 할인까지 받으면 2만 1천 원이 됩니다.
숫자만 보면 고민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실손보험은 보험료를 아끼려고 드는 게 아니라 병원비를 돌려받으려고 드는 보험입니다. 무릎 때문에 도수치료를 매주 받고 있다면, 5세대로 옮기는 순간 그 치료비는 전부 내 돈이 됩니다. 이 글은 세대별 차이를 정리한 뒤, 내 병원 이용 패턴으로 유지·할인특약·전환 중 하나를 고르는 순서로 썼습니다.
내 실손은 몇 세대일까: 가입일로 확인하기
세대는 상품 이름이 아니라 가입한 날짜로 나뉩니다. 보험증권이나 보험사 앱에서 실손 계약의 가입일(계약일)을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세대 | 가입 시기 | 11월 할인 대상 |
|---|---|---|
| 1세대 | 2009년 9월 이전 | 대상 (재가입 조건 없는 계약) |
| 2세대 초기 | 2009년 10월 ~ 2013년 3월 | 대상 (재가입 조건 없는 계약) |
| 2세대 후기 | 2013년 4월 ~ 2017년 3월 | 대상 아님 (15년 재가입 조건 있음) |
| 3세대 | 2017년 4월 ~ 2021년 6월 | 대상 아님 |
| 4세대 | 2021년 7월 ~ 5세대 출시 전(2026년 5월) | 대상 아님 |
| 5세대 | 2026년 5월 6일 ~ | 해당 없음 (현재 판매 상품) |
같은 2세대라도 2013년 4월부터 가입한 계약은 15년마다 재가입하는 조건이 붙어 있어 11월 할인 대상에서 빠집니다. 2013년 3월 이전 계약도 상품에 따라 재가입 조건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보험사에 "제 계약이 재가입 조건 없는 계약인가요?"라고 한 번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1·2세대 실손은 종합보험이나 건강보험 안에 특약으로 끼워 판 경우가 많아, 증권을 봐도 "실손"이라는 단어가 잘 안 보입니다. 특약 이름에 "질병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처럼 의료비가 들어가면 실손 특약입니다. 가입한 보험 전체 목록은 신용정보원 「내보험다보여」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1~5세대 한눈에 비교
세대가 바뀔 때마다 방향은 같았습니다. 내가 부담하는 몫(자기부담)은 늘리고, 보험료는 낮추는 쪽입니다.
| 구분 | 1세대 | 2세대 | 3세대 | 4세대 | 5세대 |
|---|---|---|---|---|---|
| 급여 자기부담 | 상품별 0~20% | 10% 또는 20% | 10% 또는 20% | 20% | 입원 20%, 통원은 건강보험 본인부담률과 연동 |
| 비급여 자기부담 | 상품별 0~20% | 10% 또는 20% | 20%, 도수·주사·MRI 특약 30% | 30% | 중증 30%, 비중증 50% |
| 비급여 구조 | 주계약에 포함 | 주계약에 포함 | 도수·주사·MRI만 특약 분리 | 비급여 전체 특약 분리 | 중증(특약1)·비중증(특약2) 분리 |
| 재가입 주기 | 없음 | 2013년 3월 이전 없음, 4월부터 15년 | 15년 | 5년 | 약관으로 확인 |
| 비급여 청구에 따른 보험료 차등 | 없음 | 없음 | 없음 | 있음 (최대 300% 할증) | 있음 (비중증 1~5등급) |
| 보험료 수준 | 가장 높음 | 높음 | 중간 | 낮음 | 4세대보다 약 30% 낮음 |
1·2세대 보험료가 비싼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급여까지 자기부담이 거의 없고, 보장 내용이 바뀌는 재가입 조건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병원을 많이 가는 사람에게는 지금도 가장 유리한 계약입니다. 실제 자기부담률과 공제 금액은 같은 세대 안에서도 보험사·상품마다 다르니, 내 약관으로 다시 확인하세요.
5세대에서 달라진 것: 중증과 비중증을 나눴다
5세대의 핵심은 비급여를 중증(특약1)과 비중증(특약2)으로 나눈 것입니다. 암·뇌혈관·심장질환·희귀난치성질환처럼 건강보험 산정특례 대상 질환은 중증, 그 밖의 비급여는 비중증입니다.
| 구분 | 중증 비급여 (특약1) | 비중증 비급여 (특약2) |
|---|---|---|
| 연간 보상 한도 | 5천만 원 (현행 유지) | 1천만 원 (5천만 원에서 축소) |
| 통원 한도 | 회당 20만 원 | 일당 20만 원 |
| 입원 한도 | 없음 | 회당 300만 원 |
| 자기부담 | 입원 30%, 통원 30%와 3만 원 중 큰 금액 | 입원 50%, 통원 50%와 5만 원 중 큰 금액 |
| 자기부담 상한 | 상급·종합병원 입원 시 연 500만 원 (신설) | 없음 |
| 보장하지 않는 것 | 근골격계 물리치료(도수치료 등), 체외충격파, 비급여 주사제, 미등재 신의료기술, 의료기술 재평가 D등급 치료 | |
정리하면 5세대는 큰 병에는 더 두껍게, 자주 가는 비급여 치료에는 더 얇게 만든 상품입니다. 중증으로 상급종합병원에 입원하면 1년에 내 돈이 500만 원을 넘지 않도록 상한이 새로 생겼고, 임신·출산 관련 급여 의료비도 새로 보장합니다(산모는 분만 예정일 280일 전까지 가입). 비중증 보험금을 2년간 받지 않으면 다음 1년 보험료를 10% 깎아 주는 무사고 할인도 있습니다.
11월부터 1·2세대가 고를 수 있는 할인 2가지
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 6일 5세대 출시를 발표하면서 초기 실손 가입자를 위한 할인을 11월에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2013년 3월 이전에 가입했고 재가입 조건이 없는 1·2세대 계약입니다.
| 구분 | ① 선택형 할인특약 | ② 계약전환 할인 |
|---|---|---|
| 방식 | 기존 1·2세대 계약 유지, 일부 보장만 빼고 할인 | 5세대로 옮기고 5세대 보험료를 일정 기간 할인 |
| 고를 수 있는 것 | 옵션1: 비급여 물리치료·체외충격파·주사제 제외 옵션2: 비급여 MRI·MRA 제외 옵션3: 자기부담률 20% 적용 | 5세대 기본계약 + 특약1·특약2 선택 가입 |
| 할인 폭 | 옵션 전부 선택 시 1세대 40%대, 2세대 30%대 예상 | 5세대 보험료 3년간 50% (금융위 예시) |
| 운영 기간 | 기한 없음 | 6개월 시행 후 연장 여부 검토 |
| 되돌리기 | 제외한 보장은 다시 받을 수 없음 | 3개월 내 조건 없이, 6개월 내 보험금 미수령 시 철회 가능 |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환 할인 50%는 지금 내는 1·2세대 보험료의 50%가 아니라 5세대 보험료의 50%입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면 할인 없는 5세대 보험료로 돌아가고, 그 보험료도 갱신 때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또 하나, 1·2세대 실손은 다른 보험에 특약으로 붙은 경우가 많아 전환이 까다로웠습니다. 금융위원회가 보험업감독규정을 고쳐 계약전환 할인을 받을 때 주계약은 그대로 두고 실손 부분만 5세대로 바꾸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종합보험 안의 사망·진단비 보장을 해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두 할인은 "11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됐지만, 보험사별 정확한 시작일과 확정 할인율은 아직 공식 안내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할인율 40%대·30%대와 "3년간 50%"는 금융위원회가 제시한 예상치·예시이며, 실제 숫자는 보험사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세부 안내가 나오면 이 박스와 위 표를 고쳐 다시 올립니다. 이 박스 밖의 세대 구분과 5세대 보장 구조는 바뀌지 않는 내용입니다.
유지·할인특약·전환, 내 병원 이용으로 고르는 법
보험료 차이는 눈에 보이지만, 늘어나는 병원비는 아파야 보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꿔 최근 2~3년 동안 실손 보험금을 어디에 받았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보험사 앱의 보험금 청구 내역에서 진료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내 병원 이용 패턴 | 유리한 선택 | 이유 |
|---|---|---|
| 도수치료·체외충격파·영양주사를 정기적으로 받는다 | 1·2세대 그대로 유지 | 5세대와 할인특약 옵션1 모두 이 치료를 보장하지 않음 |
| 도수·주사는 안 받지만 MRI는 가끔 찍는다 | 할인특약 옵션1만 선택 | 쓰지 않는 보장만 빼고 MRI 보장은 남김 |
| 병원은 감기·건강검진 정도, 청구가 거의 없다 | 5세대 전환 검토 | 보험료 절감 폭이 가장 크고 중증 대비는 유지 |
| 암·심장질환 등 가족력이 걱정된다 | 5세대 특약1 포함 전환 또는 기존 유지 | 5세대 중증 보장은 한도 5천만 원에 연 500만 원 자기부담 상한 |
| 잡혀 있는 수술·치료 일정이 있다 | 치료 끝날 때까지 유지 | 전환 후 보험금을 받으면 3개월 뒤에는 되돌릴 수 없음 |
계산으로 비교해 보면
금융위원회 예시(60대 여성)로 보면 1세대를 5세대로 바꾸고 전환 할인을 받으면 월 보험료가 17만 8,489원에서 2만 1,270원으로 줄어, 1년에 약 188만 원을 아낍니다. 할인이 끝난 4년째부터는 5세대 정가 4만 2,539원 기준으로 1년에 약 163만 원 차이입니다.
반대로 무릎 통증으로 도수치료를 회당 10만 원씩 1년에 30회 받는 사람이라면 300만 원이 듭니다. 1·2세대에서는 약관에 따라 대부분을 돌려받지만, 5세대에서는 근골격계 물리치료가 보장 제외라 300만 원 전부가 본인 부담입니다. 보험료로 188만 원을 아끼고 치료비로 300만 원을 더 내면 오히려 112만 원 손해입니다.
비중증 비급여 치료비 100만 원이 나왔을 때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5세대는 자기부담 50%라 50만 원을 내가 냅니다. 1세대 계약이 비급여 자기부담 0~20%라면 0~20만 원입니다.
갈아타기 전에 확인할 5가지
- 재가입 조건 없는 계약인지할인 대상 여부가 여기서 갈립니다. 가입일이 2013년 3월 이전이어도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 최근 청구 내역과 앞으로의 치료 계획도수·주사·MRI 청구가 있었는지, 예정된 수술이 있는지 봅니다. 치료 중이라면 끝난 뒤에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 철회 기한을 달력에 적어 두기전환 후 3개월 안에는 보험금을 받았어도 철회할 수 있고, 6개월 안에는 보험금을 받지 않았을 때만 됩니다. 철회한 뒤 다시 전환하려면 심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 특약형 실손이라면 주계약 유지 여부종합보험 안의 실손 특약만 5세대로 바꾸는 방식이 허용되는 쪽으로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설계사가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을 권한다면 이 방식이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세요.
- 정액형 보험으로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지실손 보장이 줄어도 진단비·수술비처럼 정해진 금액을 주는 보험이 있다면 중증 대비는 어느 정도 됩니다. 반대로 실손 하나만 있다면 보장을 줄이는 결정은 더 신중해야 합니다.
전환 할인은 6개월 시행 후 연장을 검토한다고 했으니 서두를 이유가 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선택형 할인특약은 기한이 없고, 1·2세대 계약은 한 번 떠나면 다시 가입할 수 없습니다. 권유를 받았다면 청구 내역을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실제로 많이 하는 실수 3가지
전환 할인 50%는 새로 옮기는 5세대 보험료에 붙는 할인입니다. 3년 뒤에는 할인이 끝나고, 5세대 보험료도 갱신 때 오를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할인 기간 3년과 그 이후를 나눠 계산하세요.
2013년 4월 이후 가입한 2세대는 15년 재가입 조건이 있어 11월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3·4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경우에도 5세대 전환은 심사 없이 할 수 있지만, 전환 할인은 받지 못합니다.
전환 후 3개월이 지나면 그동안 보험금을 한 번이라도 받았을 때 철회할 수 없습니다. 5세대가 맞는지 시험해 보려면 처음 3개월 안에 판단하거나, 6개월이 지날 때까지 보험금 청구를 미루지 말고 계획을 세워 두세요.
결정 전 체크리스트
- 내 실손 가입일과 세대를 확인했다
- 재가입 조건이 없는 계약인지 보험사에 물어봤다
- 최근 2~3년 실손 청구 내역에서 도수·주사·MRI 비중을 봤다
- 예정된 수술·치료가 있는지 확인했다
- 보험사가 안내한 실제 할인율과 5세대 예상 보험료를 받아 봤다
- 할인 3년 동안과 그 이후의 보험료 차이를 각각 계산했다
- 특약형 실손이면 주계약을 유지한 채 바꿀 수 있는지 확인했다
- 전환 날짜 기준 3개월·6개월 철회 기한을 적어 두었다
공식 근거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2026. 5. 6.) —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중증·비중증 비급여 구조, 보상 한도와 자기부담, 보장 제외 항목, 4세대 대비 약 30%·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 기존 가입자 무심사 전환과 철회 조건, 초기 실손 가입자 선택형 할인특약·계약전환 할인 11월 시행
- 금융위원회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2026년 9월 변경예고) — 계약전환 할인 시 1·2세대 주계약을 유지한 채 실손만 5세대로 전환 허용
- 금융위원회 4세대 실손 개편 (2021년 7월 출시) — 급여 20%·비급여 30% 자기부담, 재가입 주기 15년에서 5년으로, 비급여 보험료 할인·할증
원문: 금융위원회 —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보도자료
보험료 비교: 보험다모아 · 가입 보험 조회: 신용정보원 내보험다보여 · 상담: 금융감독원 1332
자주 묻는 질문
11월 15일에 정부가 새 지원책을 발표한다던데요?
2026년 11월 5일 기준으로 특정 날짜의 발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공식 발표된 것은 5월 6일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이고, 1·2세대 할인 두 가지가 "11월부터" 시행된다는 내용입니다. 금융당국이 이달 세부 안내를 낼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어, 나오는 대로 이 글에 반영합니다.
3세대나 4세대도 5세대로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한 보험사의 5세대로는 별도 심사 없이 전환됩니다. 다만 11월 할인(선택형 할인특약·계약전환 할인)은 2013년 3월 이전 재가입 조건 없는 계약만 대상이라 3·4세대는 할인을 받지 못합니다.
5세대로 바꾸면 심사를 다시 받나요?
같은 보험사의 5세대로 옮기는 전환은 원칙적으로 심사가 없습니다. 보장 종목을 넓히거나, 철회한 뒤 다시 전환하는 경우에는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특약으로 뺀 보장을 나중에 다시 넣을 수 있나요?
제외를 선택한 항목은 이후 기존과 같은 보장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되고 있습니다. 되돌릴 수 없다고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세대에서 도수치료는 아예 보장이 안 되나요?
비급여 근골격계 물리치료는 5세대에서 보장 제외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물리치료는 급여 의료비로 보장됩니다.
실손보험금을 받은 의료비도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가 되나요?
실손보험금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빠집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에 실손보험금 수령액이 함께 나오니, 의료비 공제를 계산할 때 차감됐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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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을 정리했다면, 1년에 낸 병원비가 상한을 넘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조회하기최초 작성 2026년 11월 5일 · 기준: 금융위원회 2026년 5월 6일 발표, 2026년 11월 초 보도 · 다음 검토: 금융당국 세부 안내 발표 직후, 계약전환 할인 6개월 운영 종료 시점(2027년 상반기)